상품상세정보

 

#스웨이드 삭스힐

​​제가 지난 2년간 쭉 착용하고 다녔던 삭스힐을 소개해드려요 :) 

그동안 의류 제품들 진행하면서 같이 매치했던 구두도 판매 문의를 많이 받았었는데,

이번 뉴욕 여행에도 너무나 편하게 잘 신어지는 제품인 걸 다시한번 느끼게 되어 이렇게 보여드리게 되었답니다!

 

고객님들도 문의가 정말 많았었지만,

제 친구들과 지인분들이 더 구매하고 싶어 하셨던 제품이랍니다.

아무래도 제가  2년간 너무 잘 신고다니는 걸 직접 봐서 그런 것 같아요 :)

그만큼 착용감이 다른 제품 비교적 아주 편하다고 느꼈던 제품이라 만족하실 것 같아요!

 

 

 

 

사이즈

225 ~ 250

(5단위로 사이즈 나온답니다)

​굽높이

​8cm

​색상

​블랙,카멜,코코아,진회색,밤색,카키

총 6가지의 다양한 컬러감이 준비되어 있어요.

제가 착용한 색상

​블랙, 밤색

​

 

 

구두 같은 경우, 사람마다 발 볼도 다르고 발 생김새도 각각 다르기 때문에

누구에게는 편안한 신발이 누구에겐 불편할 수 있답니다.

저는 보통의 발 볼을 가지고 있고, 평소 구두 착용 사이즈는 225 사이즈예요.

발에 굳은살도 없는 편이고 말랑(?)한 편이라

저도 평소에 구두를 많이 신어도 불편한 구두는 죽어도 오래 못신는 타입입니다.

삭스힐 구두를 워낙에 좋아하는 저라서 삭스힐만 4-5가지 종류를 신어보았는데,

맨 처음에 도매에서 가져왔던 요 제품을 잘 신다가 굽이 닳게 되어서 다른 제품을 구매했었는데

그 이후로 도매,소매에서 구매했던 제품 4번 다 실패였답니다 ㅠ.ㅠ

 

 

어떤 삭스힐은 발이 너-무 아파서 길 가다 말고 더이상은 못가겠다 싶어서

길가에서 신발을 벗어던지고 엉엉 울었던 적이 ... 있었어요 ㅠㅠ

런던 여행때 오래 걸어야 해서 그랬었는데 , 참을 수 있는 정도가 아닌 구두가 너무 불편하니까

물집이 다 잡히고 너무 아파서 괜히 예민해지는 바람에 

여행 즐기지도 못하고 남편한테 짜증 냈던 기억이 있어요.

여행지에서 주로 많이 착용하는 구두였던 만큼 하루 종일 착용하고 오래 오래 걸었음에도 

착용감이 괜찮았던 제품이 요 제품이랍니다.

저같은 경우는 여행때 하루 종일 돌아다니며 ,

연속으로 3-4시간 정도 걷기만 해도 크게 아프지 않아서 좋았어요 :)

어떤 좋은 구두든지 누구에게나 100% 편안하다고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제가 불편하게 신고 다녔던 제품이라면 절대 소개시켜 드리지 않았을 거에요!

편안한 착용감도 좋았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과 다양한 컬러감이 있는 것도 요 제품의 매력이랍니다.

 

 

 

 

처음 구매해서 계속 신고 다니던 제품이에요.

굽 닳을 때까지 신고 다니던거 인증!

굽이 이렇게 될 때까지 신다가 똑같은 제품으로 블랙 재구매하고,

이번에 밤색까지 추가 구매했답니다 :)

 

 

굽이 저렇게 닳을 때 까지 요 제품을 신고 많이 걷고 오래 신었다는 걸 보여드리려고 촬영했어요.

구매하고 굽이 닳을 시 재구매하실 필요 없이 가까운 구두수선집에 가셔서 굽만 교체해주시면 된답니다!

 

 

 

 

​

그럼 제가 이 제품을 착용했던 그동안의 사진들 보여드릴게요! 

 

매년 여름만 지나면 찾게 되는 스웨이드 삭스힐,

햇수로는 벌써 2017년, 2018년, 2019년 총 3년째 착용하는 구두네요!

 

요 제품의 진짜 장점만 정리하자면 :)

1. 다른 삭스힐 제품 비교적, 3년동안 닳도록 착용할 만큼 오래 걸어도 편안한 착용감.

2. 지퍼디테일이 들어가지 않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핏감.

3. 양말처럼 신을 수 있어 신을 때 편리하고 발목이 절대 두꺼워보이지 않음.

 

단점만 정리하자면 :)

저는 솔직히 3년간 신으면서 단점은 딱히 느낀 게 하나도 없었어요 ㅠㅠ

술 만취해서 비틀거라면서 걸어다녀도 굽이 통째로 나가버린 적도 없었고,

제가 너무 많이 신어서 구두 끝 굽이 나간 걸 정기적으로 구두 수선집에서 갈아주기만 하면

3년보다 더 오래 신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재구매 하고 싶어서 뉴컬러와 함께 재구매를 했지만요 :)

그만큼 저에게는 어디에 신어도 완벽하다고 느낀 구두기 때문에 오래 신었구요!

위에도 말씀드렸듯 구두는 특히 사람마다 더 다르게 느껴지실 수 있어서,

제가 못 느낀 부분들을 고객님들께서 느끼실 수도 있어요 :) 

 

​2017년 가을 쯤, 2년 전이에요 :) 

이 때 처음 이 삭스힐을 구매했었고, 신기 시작했어요!

 

 

 

2018년 겨울 사진이에요 :)

메이윤 자체제작 폭스패딩에도 코디했던 삭스힐!

런던&파리 여행때도 이 삭스힐 가져가서 엄-청 잘 신었던 기억이 있네용

 

 

 

 

2019년 가을시즌에도 신발은 전-부!

스웨이드 삭스힐 착용했네요 :)

이 때까지만 해도 구두는 진행할 생각이 없었는데,

지인들이 삭스힐 제발 진행해달라고 난리 였답니다<3

일단 구두에 지퍼디테일이 전혀 없고 이름 그대로 양말 신듯이 신는 제품이라

신기에도 너무 편할 뿐더러 군더더기 없는 핏 연출이 가능해서 정말 좋았어요.

다리가 훨씬 더 길어보이고, 발목이 부해보이지 않고 얇아보이는 느낌!

밤색 컬러 착용컷 

밤색 컬러 착용컷 

밤색 컬러 착용컷 

밤색 컬러 착용컷

 

 

 

 

 

 

 

 

 

 

 

 

 

​2019년 겨울시즌에도 , 대부분의 코디를 스웨이드 삭스힐과 함께 했어요 :) 

요 삭스힐만큼 아무데나 잘 어우러지고 옷을 더 돋보이게 만들어주는 구두는 없는 것 같아요 <3

 

 

매년 여름만 지나면 찾게 되는 스웨이드 삭스힐,

햇수로는 벌써 2017년, 2018년, 2019년 총 3년째 착용하는 구두네요!

 

 

요 제품의 진짜 장점만 정리하자면 :)

1. 다른 삭스힐 제품 비교적, 3년동안 닳도록 착용할 만큼 오래 걸어도 편안한 착용감.

2. 지퍼디테일이 들어가지 않아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핏감.

3. 양말처럼 신을 수 있어 신을 때 편리하고 발목이 절대 두꺼워보이지 않음.

 

단점만 정리하자면 :)

저는 솔직히 3년간 신으면서 단점은 딱히 느낀 게 하나도 없었어요 ㅠㅠ

술 만취해서 비틀거라면서 걸어다녀도 굽이 통째로 나가버린 적도 없었고,

제가 너무 많이 신어서 구두 끝 굽이 나간 걸 정기적으로 구두 수선집에서 갈아주기만 하면

3년보다 더 오래 신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재구매 하고 싶어서 뉴컬러와 함께 재구매를 했지만요 :)

그만큼 저에게는 어디에 신어도 완벽하다고 느낀 구두기 때문에 오래 신었구요!

위에도 말씀드렸듯 구두는 특히 사람마다 더 다르게 느껴지실 수 있어서,

제가 못 느낀 부분들을 고객님들께서 느끼실 수도 있어요 :)

 

컬러 별 상세컷 보여드릴게요!

블랙(모델착용컬러)

 

 

카멜

 

 

코코아

 

 

진회색

 

 

밤색(모델착용컬러)

 

 

카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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